돌좀목(Archaeognatha)
- 제원 안
- 2019년 12월 16일
- 1분 분량

돌좀_drawing

돌좀

납작돌좀
돌좀목은 몸이 원통형이며, 주로 황갈색 바탕에 암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몸길이는 약 10-15mm이고, 몸은 비늘로 덮여 있어서 빛을 받으면 광택이 난다. 겹눈은 크고 서로 가까이 위치하고, 아랫입술수염이 몸의 앞쪽으로 돌출하여 그 끝부분이 몸의 아래쪽으로 휘어져 있다. 배마디 2-9에는 쌍을 이룬 부속지가 잘 발달하여 있고, 긴 꼬리는 3개이다. 주로 밤에 활동을 하며 조류(algae)나 지의류를 먹이로 하고 주로 천장이나 벽의 깨진 틈, 죽은 나무, 나뭇잎 아래에서 발견된다. 우리나라에 나타나는 돌좀과는 4종 알려져 있으며, 주로 야외에서 발견되며 물가의 이끼가 낀 바위 틈, 낙엽 밑, 나무 틈에 서식하고, 바위에 붙은 조류나 이끼, 썩은 과일, 미소동물 등 다양한 먹이를 이용하는 잡식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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